먼저 한빛원전 조명설비 용역계약을 축하합니다.
부득히 이름을 비공개 한점 이해부탁합니다
김성원은 A업체 현장대리인이면서 A업체 직원을 임의의
외부로 보내 자기업체 입찰 준비를 한 사람입니다
이는 한빛원자력본부 감사에서 확인이 된 사실입니다
이외에도 주위 평판을 확인하시고. 이런 사람이 현장대리인을
계속하는게 맞는지 판단하셔 결정하시기 바랍니다
사실로 확인된 내용을 첨부하오니.
제차 확인하시여 귀사에 합당한 결정을 부탁드립니다.
다시한번 이름을 밝히지 못한점 양해 말씀 올립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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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